[강의 리뷰] 추천! 민아몬드 디자인 셀링 101 무료 세미나

 디자인 셀링은 무엇일까요? 

디자인 셀링이란 제작한 디자인 작업 결과물을 무형의 형태로 온라인 판매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디자인 셀링의 장점이 많이 있지만, 디자인 작업이 가능한 노트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부분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판매할 디자인을 상품으로 등록하고 고객이 구매하면 수익금을 확인하는 것으로 과정도 단순했습니다. 구매가 이루어지는 데까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자인의 분야가 광범위한 만큼 디자인 셀링의 종류도 엄청 다양했습니다. 디자이너에게 고객이 요청해서 제작하는 커스텀 디자인도 있지만, 그래픽 디자인, 문서 탬플릿, 도안 등 정말 많은 분야가 있었습니다. 세미나 내용 중 각 분야별로 셀링을 할 수 있는 정보도 공유해주셔서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중에 수다 on이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스톡 이미지였습니다. 사진을 판매한다고 하면 작정하고 찍은 작품 사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감성 사진들도 판매한다는 것이 가장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취미로 찍은 사진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에 상상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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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특강! 알찬 세미나를 다시 볼 기회! 

[출처] 민아몬드 홈페이지 내 소개 캡쳐

22년 7월 19 화요일! 앙코르 특강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 세미나가 끝나고 일정 기간 동안 다시 보기를 할 수 있었지만 앙코르 요청이 쇄도한 게 아닐까 짐작됩니다. 무료지만, 핵심 정보를 확실히 담고 있는 좋은 세미나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세미나를 놓치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참가만 해도 얻을 수 있는 특별 혜택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 디자인 셀링 101 가이드북 전자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5만원 상당의 전자책이라고 하니 꼭 신청하셔서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민 아몬드 아카데미 강의 수강료 50% 할인 혜택입니다. 해당 강의에 대한 설명은 세미나에서도 간단히 소개해주시지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세미나 당일 신청 시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강의 정보를 미리 알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디자인 정보 공유 단톡방 초대입니다. 디자인 셀링에 관심 있는 분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니, 좋은 정보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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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알게 된 민 아몬드 

처음 민 아몬드 광고를 봤을 땐, 디자인을 판매하는 사이트 광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무료 세미나 광고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사이트를 접속했습니다. 디자인 셀링이 무엇인가 전혀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줌 세미나까지 참여했습니다. 예정된 한 시간을 넘겨 세미나가 마쳤지만, 알찬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저녁 시간 약속을 미루고 참여하신 분들도 있었는데, 전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미나 중 “나는 디자인 셀러로 적합한가”를 생각해보는 문항들을 알려주셨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강습을 들으세요!”가 아니라 정말 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문항들이 ‘나에겐 맞지 않아’라는 좌절보다 오히려 도전할 수 있게 의욕을 올려주었습니다